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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정운천 의원, 6년 연속 예결위원 선임

박찬복 기자 입력 2021.07.04 17:28 수정 0000.00.00 00:00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이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정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 4년 연속 예결위원에 이어 21대 국회 임기 2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선임됨에 따라 6년 연속 예결위원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호남 예산의 창구 역할은 물론 영.호남 공동사업 추진을 통한 진정한 국민통합의 실현을 위해 정 위원장을 특별히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위원장은 지난 5년 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2017년), 전북 국립보훈요양원 건립(2018년),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2018년), 전북 중소기업연수원 건립(2019년), 한국탄소산업진흥원(2021년) 등 전북 최대의 숙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면서 '예산통'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정운천 의원은 "6년 연속 예결위원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20명의 전북동행 의원들과 함께 전북의 현안과 예산들을 더욱 꼼꼼하게 챙겨 사상 최대 전북 예산을 확보하고, 영?호남 공동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진정한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예결위가 상설화된 16대 국회 이후 6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선임된 국회의원은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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