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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글로컬 캠핑, 완주 순두부찌개‧생강한과 1등상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7.05 15:09 수정 0000.00.00 00:00

20개국 70여명 외국인 인플루언서1 · 공무원 평가

ⓒ e-전라매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대표 먹거리인 순두부찌개와 생강한과가 외국인들 입맛에도 저격인 세계적인 음식으로 입증됐다.
5일 완주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K-글로컬 캠핑 페스티벌’에서 도내 시군 특산품을 활용한 미식관광자랑 음식경연대회에서 완주군 대표 음식이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대회는 미국, 중국, 네팔 등 20개국 70명의 외국인 인플루언서들과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들이 조를 나눠서 시군 대표 음식을 같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인기를 끈 순두부찌개는 진한 육수에 매콤하면서 고소한 부드러운 두부 맛이 최고라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조청과 찹쌀가루를 이용해 생강한과를 직접 만드는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은 부드럽고, 알싸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이번 음식 만드는 과정과 관광스토리를 담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자신의 SNS에 올려서 미식여행지 전북의 맛과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번 행사에 제작된 ‘전북미식여행’ 영상은 전북도 전담여행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여행사에 ‘단체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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