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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양찰밥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7.05 15:12 수정 0000.00.00 00:00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저소득층 어르신 나눔 행사

ⓒ e-전라매일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황의숙)은 지난 2일 평화2동을 시작으로 한 달여 기간 동안 지역어르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영양찰밥 나눔”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220여 명의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각 동 주민센터 등 18개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영양찰밥, 밑반찬, 과일 등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운을 복돋아 주고 안부 확인을 해드릴 계획이다.
황의숙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회장은 “매년 여름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에서 중식 제공을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밀접 접촉을 피하려 영양찰밥 도시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해인 가족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효사랑 나눔에 적극 앞장서서 봉사활동을 해준 해바라기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러한 뜻깊은 활동이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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