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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윤준병 의원, `노을대교` 명품교량 건설 다짐

박찬복 기자 입력 2021.07.05 17:3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윤준병 의원(정읍시·고창군)이 지난 4일 정읍·고창지역위원회 및 노을대교 건립 특별 위원회 위원, 주민 등 40여명과 함께 노을대교 주교각이 세워질 심원면 만돌리에 위치한 대죽도를 방문해노을대교 건립 노선 현장을 점검하고, 노을대교를 고창 발전을 선도하는 명품교량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윤 의원은 환경적 갯벌 생태계의 훼손 등 환경훼손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주요 거점 장소인 대죽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면서, 4만여평의 넓은 대죽도 내에 주교각을 설치해 갯벌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설계와 공사 과정에서부터 친환경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현재 노을대교 건설 사업은 7월 중 열리는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재정사업평가(AHP 평가) 심의가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윤준병 의원 및 노을대교 추진 위원, 전북도 등 유관 기관과 주민들의 노력과 성원이 있었던 만큼 노을대교 건설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도 77호선 마지막 단절 구간을 잇는 노을대교 건설 사업은 그간 전북도와 지자체에서 오랜 기간 정치권에 예산 반영과 지원 등을 요청했지만, 번번히 무산되며 17년째 표류돼 왔으며,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와 정치권의 공조가 절실한 사업이었다.

윤 의원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관 기관과 수시로 협업해 왔으며, 고창과 부안 변산반도를 잇는 노을대교 건설을 위해 실천하는 행동을 보여 왔다.

윤 의원은 "무려 17년간이나 숙성시켜왔던 노을대교 건설은 그 숙성기간에 어울리도록 그 품격에 맞게 명품교량으로 탄생 시켜야한다"며, "기획재정부 심의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면서 이후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노을대교 건설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유력한 만큼 올해 하반기에 설계가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설계 방향 설정 등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17년의 기다림을 마무리하고, 노을대교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명품교량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고창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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