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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중기청,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21개사 지정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7.05 17:45 수정 0000.00.00 00:00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로즈피아 등 21개사를 '2021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

동 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거쳐 지정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시행해 2021년까지 전북지역에서 총 781개사를 지정했으며 현재까지 지정 유효한 기업 109개사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에는 향후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기관의 수출지원사업 참여시 우대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4개 보증기관의 수출금융·보증지원 우대, 기업은행, 농협 등 10개 금융기관의 금리·환율 우대 등 총 20개 기관으로부터 78개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까지는 수출유망중소기업에 대해 지방청장 명의로 지정했으나 금년부터는 지역 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의로 지정증을 발급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우리 지역의 수출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올해 5월까지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6%가 증가된 5.5억불의 수출실적을 올렸다"며,
"이번에 지정된 기업들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강소기업 및 수출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10월 공고 예정으로 수출지원센터 누리집(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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