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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승룡 소방본부장 인천공항 방문...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 격려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7.05 18:02 수정 0000.00.00 00:00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해외유입 원천차단에 총력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 현장직원 격려방문

ⓒ e-전라매일

전라북도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지난 2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 현장직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소방본부는 해외입국자에 의한 도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원천 차단하고자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은 18개 시·도 중 소방공무원만으로 구성된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을 운영하는 곳은 전라북도가 유일하다.

해외입국자 수송지원단은 인천공항 입국장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일 20명(차량 15대)이 활동하고 있다.

또 작년 3월부터 현재까지(7월 4일 기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도내로 수송한 인원은 총 1만 3,630명으로 이 중 내국인 8,661명, 외국인 4,969명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감염병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지키기 위한 전북소방의 선제적 대응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방정신을 되새겨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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