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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지역의 폭우로 인한 출근길 큰 교통혼잡을 피해갈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전주천과 삼천, 만경강의 수위가 낮아져 전날 통제했던 아래차로 등을 모두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는 전날 88.7mm 폭우가 쏟아졌다. 폭우는 밤 사이 집중돼 일부 아래 차로가 통제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연출됐다. 시는 많은 비가 쏟아지자 백제교(좌)와 전주철교(좌), 효자교(우), 마전교(우) 등 일부 아래차로를 전날 오후 9시를 전후해 통제했다.
많은 비로 남부시장 천변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폭우피해가 예상됐다. 다행히 전날(24시)로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는 등 쏟아지던 비는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전 6시까지 2.6㎜ 강수량을 기록하면서 하천수위도 자연스럽게 떨어졌다. 시는 이날 새벽 통제했던 아래차로를 모두 개방했다. 물에 잠겼던 남부시장 천변주차장도 오전 6시를 기점으로 개방했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상황을 집계 중인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폭우피해가 접수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모든 아래차로 등 교통통제를 해제한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