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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의 한 병원과 연결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나왔다.
6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낮 12시 사이에 총 7명(전북 2393~2399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 6명과 군산 1명 등 2개 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 전주(전북 2393~2395번)에서는 전날 확진된 전북 2392번과 연결고리가 나왔다.
이들은 전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장동료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과 연결고리가 있는 환자와 직원 등 119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다행히 코로나19 검사를 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음성이 나온 119명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와 접촉자를 찾고 있다. 그 외 전북 2396번은 천안 확진자와 접촉이 나머지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를 찾기 위해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 내역, CCTV 등을 활용해 역학조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