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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전북 체육 활성화 위해 힘 모으자”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7.06 15:51 수정 0000.00.00 00:00

도 체육회, 회원종목단체장과의 간담회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와 종목단체가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6일 도 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한 호텔에서 회원 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전북 체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당초 올해 초 종목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다 이날 이뤄지게 됐다.
올해 초 선거를 통해 통합2기 종목단체 회장들이 모두 정해졌고, 도내에서는 61개 정회원 종목단체 중 35개 종목에서 회장이 교체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CI 선포식·법정법인 출범식 등 도 체육회의 상반기 주요 추진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역점 추진 할 사업들이 소개됐다.
올 하반기에는 체육 영재 발굴을 위한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를 비롯해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전북여성생활체육대회,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동호인리그 왕중왕전 등 굵직굵직한 체육행사들이 예정 돼 있다.
전북체육 역사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체육 역사기념관 건립 관한 내용도 소개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북 체육을 활성화시키고 발전시키기위해 소통과 화합 속 똘똘 뭉쳐나가기로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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