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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 일자리 대상평가 장관상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7.06 15:42 수정 0000.00.00 00:00

전국 지방자치단체 역대 최초

민선 7기 출범이후 일자리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정한 김제시의 정책이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장관(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제시는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수상으로 역대 최초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고, 7천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돼 전액 국고의 일자리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20년 일자리창출 목표와 추진실적 등을 심사해 전국 243개 광역,자치단체중 58개 광역,자치단체를 시상하는 전국 단위의 시상제로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해소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앞다퉈 일자리 사업에 전념하는 시점에 일자리 대상 역대 최초 수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2년 이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전문가의 평가후 선정된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시상하고 있다.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2020년 추진한 일자리 종합대책의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2020년 김제시 고용률(15~64세) 71.0%, 청년고용률(15~29세)33.8%, 여성고용률 55.0%로 고용·산업위기 장기화와 코로나19 확산등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한 결과란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
이는 김제시가 민선7기 출범이후 일자리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일자리 부서 행정조직을 2018년부터 꾸준히 확대·성장시켜 체계를 강화하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시장직속일자리위원회를 출범·운영해 신규 일자리 6,396개를 창출함으로써 목표인 3,000개 대비 213%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낳을 수 있었다.
또한, 고용노동부 전국 1위로 공모 선정돼 추진중인 고용안정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639명 고용창출, 2020년 438명 목표대비 145% 초과 달성했다.
특히 전국 유일하게 백구특장차 투자선도지구 지정, 마을환경지킴이제와 전북도, 익산, 완주와 협업으로 고용노동부 전국 1위 공모 선정된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전국 최다 청년 창업농 육성, 열악한 중소기업 취업자 지원을 위한 청년인턴사원제를 전북 최초로 지자체 사례 발굴 등으로 좋은 성과를 낳을 수 있었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추진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취업박람회,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통해 일자리 매칭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의 일자리 대상 역대 최초 수상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일자리 창출을 모든 시정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역량을 투입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남은 민선7기 동안 전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일자리 만들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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