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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 , 익산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8.02 18:3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가 2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간담회를 통해 익산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첫 걸음을 내딛었다.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는 "익산군경묘지를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참배를 했으며, 익산역을 찾아 지난 1977년 11월 11일 발생한 이리역폭발사고 희생자 추모탑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토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에 관해 "청와대 지명으로 많은 검증과 세평을 통해 사전 필요한 질문은 답변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신청사에 관해" 시민의 뜻에 따라 원하는 방향과 재정에 대해 추진해야 한다"며 "오늘은 인사드리기 위해 방문했다"고 이 같이 전했다.

특히 그는 "국립항공박물관장 재임시 네가 장관이고 부 지사라는 생각으로 일을 해야 한다"며 "높고 넓게 열린 자세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말했다.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는 "인구가 소멸해가는 지방정부 시대에 대 전환점을 찾아야 한다"면서 "국토부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자로서 근무한 경험과 인맥, 노하우 등을 도시와 농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 유치와 일자리 등 다양한 부분으로 연결해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 익산 망성면 출신인 최정호 전 국립항공박물관장은 익산 성북초, 강경중, 금오공고, 성균관대를 나왔으며 제2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해양부 대변인과 철도정책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 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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