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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현 기자 / 202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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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 사회 | 경제 | 문화 |
1 제 7대 KIST 전북분원장 최원국 박사 취임 |
2 전국민 25만원 지급, ‘물가 상승’으로 되돌아올 것 |
3 원광대 의료진 하얀가운 집어던지다 |
4 벼랑 끝 내몰린 소상공인 재기의 기회 부여 |
5 전북자치도, 5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관심’ 하향 조정 |
6 전북자치도, 현안법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위해 ‘총력’ |
7 영수회담, 예상보다 넘게 2시간 10분간 이어져 |
`벤치클리어링` MLB 밀워키·탬파베이 출전정지
미국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벤치클리어링을 일으킨 선수들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사진>MLB 사무국은 2일(한국시각) 밀워키 투수 아브너 우리베, 프레디 페랄타와 팻 머피 밀워키 감독, 탬파베이 야수 호세 시리에게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내렸다.이들의 징계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머피 감독을 제외한 선수들은 출전 정지 기간을 줄이기 위해 항소했거나 항소할 예정이다.벤치클리어링은 지난 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에서 일어
뉴시스 기자 /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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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신네르, 허리 통증 기권마드리드오픈 8강 탈락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무투아 마드리드오픈 단식 8강에서 고배를 들었다.신네르는 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펠릭스 오제알리아심(35위·캐나다)과의 대회 단식 8강전을 기권했다.신네르는 허리 통증 때문에 준결승 도전에 나서지 않았다. <사진>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그는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을 노렸으나 부상 여파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신네르뿐 아니라 또 다른 상위 랭커인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도 4강에 오르지 못했다.알카라스
뉴시스 기자 /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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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씨름부>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동메달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씨름부가 제2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호원대 씨름부는 4월 30일(화) ~ 5월 1일(수) 2일간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개인전 역사급(-105kg) 체급으로 유강우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유강우(스포츠무도학과 2학년) 선수는 16강 경남대 유○진, 8강 첫대회 이체급 우승자인 영남대 김○재 선수를 이기고 준결승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온형준 감독(스포츠무도학과
박수현 기자 /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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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우리 사진관’ 직원 복지향상·대국민 서비스 지원
군산해양경찰서(서장 박경채)는 소속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 및 복지향상 및 대국민서비스 제공을 위해‘해우리 사진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군산해경에 따르면 인사발령 및 승진 등 신규 사진이 필요할 때 직원들의 시간과 사비를 들여 사진관을 방문하거나, 사무실 벽면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따라서 해경은 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기존 환경을 개선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태극기와 관서기를 배경으로 하는 사진관을 설치해 운영한다.또한 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를 갱신을 위해 사진을 필요로 하는
박수현 기자 / 2024년 05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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