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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속도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5.31 17:0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 익산시가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을 전북개발공사가 인가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개발공사는 환지계획 수립을 위해 집단환지와 일반환지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4월 공람공고와 의견처리 절차를 거쳐 환지계획을 인가했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6월 경 공사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 사업은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이 방식은 사업 완료 후 개발이익 등이 종전 토지 소유자에게 환원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기간이 다소 길어졌지만 조속한 착공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한 주거여건 제공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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