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2022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을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인재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그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도다.
중기부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89개 기업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했으며, 도내에는 비나텍(주)(대표 성도경) 등 50개사가 선정됐다.
올해는 모집 공고 후 7~8월까지 서면 및 현장평가 등을 거쳐 9월경에 전국적으로 28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정서 발급과 현판이 제공되고 워크넷·잡코리아·기업인력애로센터 내 전용채용관에 해당 기업의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중기부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직원들의 발전이 곧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이라며,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기업들이 동 지정제도를 적극 활용해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