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이르면 6월 중 공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전북개발공사가 지난 27일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 인가를 득함에 따라 빠른 시일 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전북개발공사는 환지계획 수립을 위해 집단환지와 일반환지 신청을 받았으며, 시는 지난 4월 공람공고와 의견처리 절차를 거쳐 환지계획을 인가했다.
이로써 이르면 다음 달 공사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하는 환지 방식 도시개발사업이다.
환지 방식은 사업 완료 후 개발이익 등을 종전 토지 소유자에게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유원향 도시개발과장은 “그동안 사업 추진 기간이 다소 길어졌지만 조속한 착공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한 주거여건 제공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