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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농진청,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신속·대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01 14:50 수정 0000.00.00 00:00

집중호우, 폭염, 태풍 대비…오는 10월 15일까지 지원 나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실(이하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업재해 발생 시 신속·대응한다.
재해대책 상황실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작물·가축·농업 시설물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기술을 지원한다.
피해가 발생 시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업해 신속한 복구지원에 나선다.
현재 사전 대응 차원에선 △기상재해별 농작물 및 가축 관리요령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 요령 △재해예방 관리 기술 정보를 도(道)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에게 전파하고 있다.
기상재해 발생 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과 소속기관의 품목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5개반 85명)’을 파견한다.
이 현장기술지원단은 피해가 발생한 농작물과 가축, 농업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핀 뒤 농작물 생육 회복과 가축 건강관리를 비롯해 영농 재개에 필요한 관리기술을 안내한다.
농진청 서효원 국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비상 대응 역량을 높여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9월 이후 ‘가을태풍’으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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