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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서 삼례파출소, 금융기관 범죄예방 공동대응 박차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1 17:15 수정 0000.00.00 00:00

- 실시간 방문 예방분위기 UP

완주경찰서(서장 박종삼) 삼례파출소는 관내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1:1식 범죄예방 협업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우체국을 비롯 1,2금융기관이 위치하고 있는 삼례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감안 파출소장은 물론 소속 직원들이 실시간 방문 금융사기범죄의 최근 수법을 비롯 다양화·지능화되고 있는 금융범죄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 공동체 치안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대응해 가고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지역특성상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거래가 많다는 점, 액수의 크고 적음을 떠나 현금을 인출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점(타 금융기관과의 이율 비교후 갈아타기 등)등을 감안 숙지하고 순간의 실수로 인한 현금인출은 아닌지 문제의식을 갖고 한번 더 생각하고 금융거래 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관내 삼례파출소에서 우려될 수 있는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동행해 주니 고맙고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석 삼례소장은 “요즘 발생하는 금융사기범죄는 적은 금액도 노리고 있다는 점을 알고 소소한 곳에서부터 문제의식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종삼 완주서장은 “갈수록 교모해지는 금융범죄에 경찰과 금융기관이 한마음이 되어 주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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