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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과 함께하는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1 17:17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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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 이하 향군)는 6·25전쟁 72주년을 기념하는 향군 행사 일환으로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운동'을 실시한다.

6ㆍ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운동은 6ㆍ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2만 3천여 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국가적 호국보훈사업이다.

전주시재향군인회 관계자는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의의 대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 무한 책임의지를 실현함으로써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예를 고양시켜 유가족들의 70여 년 恨을 해소하여 국가와 국민간의 신뢰를 구축하는데 있으며 반세기 만에 부모, 형제의 품으로 돌려진 호국용사들 마지막 한 분이 모셔질 때까지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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