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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설공단, ‘단오제’ 대비 덕진공원 일제 정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1 17:19 수정 0000.00.00 00:00

- 공원 주요 시설물 정비계획 수립…“안전하고 쾌적한 덕진공원 만들 것”

ⓒ e-전라매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단오제 행사’를 앞두고 덕진공원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단오제는 오는 3일과 4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대표 김소영)의 주관으로 단오물맞이, 단오풍년기원제, 단오등 소원지 달기, 단오 황금반지 찾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마다 전주시민은 물론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행사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까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다.

올해 행사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공원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후 등기구 교체, 초화류 식재, 그네 정비 등 시설물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정주 공원운영부장은 “전주의 대표 전통 행사인 단오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오제 기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덕진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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