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재송)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SW교육 아카데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W교육 아카데미는 학생 대상 SW교육 아카데미와 가족과 함께하는 SW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되어 학생 대상 SW교육 아카데미는 총 60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SW교육 아카데미는 127명이 참여했다.
이리팔봉초등학교 한 학생은 “처음에 로봇코딩이 무척 어렵게 느껴졌는데 3주 동안 SW교육 아카데미에서 자율주행 로봇 제작하기, 내가 만드는 오토마타, 인공지능 선풍기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배우니까 점점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껴졌다”면서 “이런 교육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고 저도 다음 교육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송 전라북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장은 “도내 SW교육 전문성이 높은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SW교육과정을 SW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적용한 이번 행사에서 도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전라북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양질의 SW·AI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참여자들의 잇딴 요청에 따라 SW교육 여름방학특강(8월) 및 하반기 SW교육 아카데미(10월)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SW교육 여름방학 특강은 8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도내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AI 로봇 제작 과정, 나만의 메타버스 과정, 레고 SW과정 등 4개 과정을 진행한다. 각 과정에 20명씩 총 80명의 교육 대상자를 7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하반기 SW교육 아카데미는 상반기와 동일 과정으로 10월 중 실시할 예정으로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