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은 지난 31일 오후 8시 올해 단기 4355 단군문화축제 기념식을 개최하고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기념식은 5월 16일부터 6월 5일까지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다.
기념식은 시청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단군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게 되는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은 기념사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 우리 단군의 후손들은 사실 단군을 외면하고 있다"며 "국민 3명 중 1명만이 단군이 실존인물이었다고 믿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단군이 실존했던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단군에 대해 바르게 알고 있지 못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전국의 시민들이 각지에 있는 단군상을 찾아 찍은 사진들과 직접 그린 단군의 그림을 이어 만든 영상 시청 시간, ‘세계사 속 최고위인 단군왕검’에 대한 간단한 강의 시간, 게오르규 신부의 산문시 ‘한국 찬가’ 낭독, 현대에 선도문화를 복원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한민족의 정신에 대해 지은 시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단군문화축제는 기념식 외에도 ▲ 국민인성강의 ‘세계사 속 최고위인 단군왕검’ ▲단군정신 계승 홍익실천 캠페인 ▲ 국조 단군 찾기 챌린지 ▲자랑스런 고조선 역사 O,X퀴즈 ▲ 포토존 ‘아기 단군 가족과 한 컷’ 등 많은 프로그램들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선도문화연구원은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하여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