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드:도미니언’ 예매 관객수가 50만명에 육박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의 예매 관객수는 47만6188명으로 2위인 ‘범죄도시2’(25만3342명)를 2배 가까이 앞서고 있다.
이에 따라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지난 2주 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범죄도시2’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범죄도시2’ 흥행세가 꺾인 것은 아니어서 당분간 두 영화의 쌍끌이 흥행이 전망된다.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쥬라기 월드’(2015)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2018)에 이은 ‘쥬라기 월드’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공룡의 터전이었던 이슬라 누블라 섬이 파괴된 후 공룡이 인간 세계에 출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들에 이어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댈러스 하워드가 출연했고, ‘쥬라기 공원’ 3부작의 주역인 샘 닐과 로라 던이 다시 한 번 ‘앨런 그랜드’ ‘엘리 새틀러’ 역으로 합류했다. 연출은 전작 2편을 만든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또 한 번 맡았다.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은 1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