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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군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군산대는 지난 2016년 이 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7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사업은 총 101개교가 사전접수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를 거쳐 유형Ⅰ(교당 7억원 내외) 77개교, 유형Ⅱ(교당 2억 5000만원 내외) 14개교 등 91개 대학이 선정됐다.
군산대는 내실있는 대입전형의 운영, 고교현장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높이 평가받아 유형Ⅰ에 선정돼 오는 2024년까지 최대 3년간 지원을 받게 됐다.
고석인 입학처장은 “고교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해 고교현장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실효성 있는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여 고교생들의 올바른 진로선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의 운영과 대입 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설계 및 정보제공, 고교-교육청-대학 간의 협업을 통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고교교육 변화에 대비한 대입전형 개선 연구 등을 다채롭게 수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