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 건지도서관은 오는 8일 초보 부모 등 40명을 대상으로 ‘듣기로 시작하는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 특강을 진행한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특강에는 ‘영어 그림책 매일 듣기의 기적’을 쓴 고은영 작가가 강사로 초청돼 생애주기 최초부터 영어 그림책을 어떻게 선택해서 어떻게 들려줘야 하는지 구체적인 노하우를 나누게 된다.
고은영 작가는 △엄마표 영어, 누구나 할 수 있다! △듣기의 중요성 △어떻게 들려줄까? △듣기도 전략이다! 등 여러 소주제로 강연을 나누어 초보 부모의 영어습관 양육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전화(063-281-6602)로 신청하거나 건지도서관 자료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미경 전주시 책의도시운영과장은 “이번 부모교육 특강을 통해 영어 그림책의 선정과 교육 방법을 공유하여 자녀들의 영어교육 습관에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