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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용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 관제요원들이 차량털이범으로 의심되는 용의자를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하고, 동선 추적 등을 공조한 끝에 용의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전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들은 지난 5월 28일 새벽 2시경 CCTV모니터링을 하던 중 전주시 완산구 인정길공원 부근에서 2명의 남성이 주차된 차량을 일일이 열어보며 차량 문이 열려 있는 차를 찾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했다.
관제요원들은 차량 밖에서 한 명은 주위를 살피고 다른 한 명은 차량 안을 뒤지고 다니는 것을 확인한 후 절도범이라 판단해 112에 즉시 신고했으며, 용의자들은 CCTV로 범인들의 동선을 추적하며 출동한 경찰과 공조한 관제요원들의 활약 속에 공원 인근에서 검거됐다.
완산경찰서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지난 31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