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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신나는 예술여행 수어 그림자 공연 진행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2 17:43 수정 0000.00.00 00:00


동암복지촌 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도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어 그림자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일, 극단 매직플레이에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지원을 위한 공연으로 손 그림자를 통한 인어공주, 마법의 성, 장애극복 위인열전 등 내용을 담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지적장애인은 “손을 이용해서 어떻게 그런 공연을 할 수 있는지 너무도 신기했는데 공연 후 직접 체험해 보면서 정말 신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은 오는 7월 21일에는 목각인형 콘서트와 9월 1일에는 타악 앙상블 신타카타카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병은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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