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지난달 31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2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大賞)’으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새샘노인복지센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내 협동조합 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공동체성·비전·사업성이 높은 협동조합을 발굴하고 널리 알려 도내 선도 협동조합의 사례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지난 3월 공고를 통해 총 7개 조합이 이번 대상을 신청했으며, 1차 서면심사·2차 현장실사·3차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2개소의 협동조합이 2022년 전라북도 협동조합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은 자활기업의 직원들이 조합원으로 직접 공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과 사회공헌을 위한 ‘카자흐스탄 고려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대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새샘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복지시설 및 요양원’ 운영, 결식아동·독거노인·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전주시새샘푸드뱅크’ 운영, 어르신 대상 집수리·생필품 등 지원을 위한 ‘전주시새샘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어르신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