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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부안동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 교실’은 환경과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안전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위험한 환경과 행동, 사고 유발 요소를 이해하고 실생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전했다.
부안소방서는 이번 안전교육부터 교육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화재 안전 체험(연기용 소화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교육 등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자 추진됐다.
김병철 부안소방서장은 “안전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