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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임실군, 돌발해충 적기 방제 총력

나현주 기자 입력 2022.06.03 16:3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임실군이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부화가 시작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방제요령 교육 및 홍보, 현장 지도를 강화하는 등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전년도 월동난이 이듬해 5월 중순 이후 부화를 시작하여 5령까지의 약충 기간을 거쳐 성충이 되며, 10월 상순까지 산란한 후 생을 마감한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 배, 복숭아 등의 나뭇가지와 줄기, 잎 등에 붙어 나무의 즙을 빨아 생육을 불량하게 하며, 배설물은 그을음병을 유발해 농산물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피해를 주기에 관리를 요하는 주요 병해충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로 이동 서식하는 특징이 있어 방제 적기에 농경·산림지에 동시 방제가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다.



이에 군 산림공원과, 무주국유림관리소와 공동방제 기간(6.2.~6.25.) 및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돌발해충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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