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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여름무더위 날려요˝ 전주시, 분수대·물놀이시설 가동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03 17:1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 전주시가 여름철 불볕더위에서 잠시 시원함을 선물하기 위해 공원 분수대를 가동한다.

전주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가동을 중단했던 공원 내 27곳의 분수와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공원에 설치된 분수시설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가동된다. 이바디·거마·마전숲·서신길·만성2호근린 공원 등 일부 공원의 분수시설은 아이들이 뛰놀 수 있다. 호성진흥·아람길·세병·태평문화·용호근린공원 등에서 설치된 분수시설은 들어가지는 못하고 관람만 가능하다.

세병·만성5호·찬새암·물빛채·소공·신주공원에는 물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 도심 속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시설 운영기간은 여름이 본격화하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이다. 시는 이 기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한다.

분수시설 가동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 50분 사이이며, 물놀이시설 가동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분수 및 물놀이시설은 시간대별로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이제는 도심 속 공원에서 수경시설을 통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면서 "시설 이용시에는 안전수칙을 지켜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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