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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장애인체육회, 국제대회 입상 선수 격려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06 15:02 수정 0000.00.00 00:00

이현아, 이도연, 이근우, 류은환 등

ⓒ e-전라매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 상반기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입상한 전북도 소속 4명의 국가대표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
포상금을 수상한 선수로는 코로나19로 한해 연기되어 지난 5월에 브라질에서 개최된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대회(농아인 올림픽) 유도종목에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 은메달을 획득한 이현아(19세) 선수와 2022 벨기에 장애인사이클도로월드컵, 2022 독일 장애인사이클도로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개인도로독주, 개인도로 경기에서 각 동메달을 획득한 이도연(51세) 선수, 2022 슬로베니아 국제장애인오픈탁구대회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근우(54세) 선수, 2022 상파울루 휠체어펜싱월드컵 사브르개인전, 2022 태국 휠체어펜싱월드컵대회 플러레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류은환(32세) 선수 등이다.
특히 유도 이현아, 휠체어펜싱 류은환 선수는 우리 도 자체 꿈나무선수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육성해온 선수로 성과가 돋보이고 있다.
한편 4명의 선수 모두 올해 10월, 2022 항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한 대회 연기로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보다 많은 우리 도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훈련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남아 있을 각종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10월에 있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동일 종목 선수들이 사기진작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라면서, 부상없는 건강한 체력 유지가 중요한 만큼 건강관리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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