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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스포츠

LA 에인절스, 11연패 충격 포스트 시즌 진출도 ‘불투명’

뉴시스 기자 입력 2022.06.06 15:04 수정 0000.00.00 00:00

LA 에인절스는 불과 열흘 전만 하더라도 승수가 패수보다 열이나 더 많았다. 그런데 이젠 승률 5할도 무너졌다. 충격적인 11연패를 당하며 이젠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것도 모르게 됐다.
LA 에인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마지막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하고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7-9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LA 에인절스는 지난달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의 2-7로 진 이후 내리 11경기를 지며 27승 28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LA 에인절스는 지난달 26일 텍사스전 패배에 이어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가 맞붙은 경기에서 지면서 급속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토론토와 홈 4연전을 모두 내준 LA 에인절스는 뉴욕 양키스 원정 3연패에 이어 필라델피아 원정 3연전까지 모두 내주고 말았다.
이제 LA 에인절스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AL 동부지구 4위팀 보스턴 레드삭스(27승 27패)에도 반 경기 뒤지게 됐다. 이젠 LA 에인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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