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폐농약병 수거로 깨끗한 농촌만들기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6.06 15:08 수정 0000.00.00 00:00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구슬땀’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이점순)가 지난 2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모여 각 읍·면에서 기수거한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분리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매년 14개 읍·면에서 봄부터 발생하는 폐농약병과 농약봉지를 수시로 수거해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폐자재들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임시 집하장으로 모여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자로 연량 인계 후 자원화 과정을 거친다.
이로 인한 수익금은 고창군장학재단에 기부해 지역인재 키우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점순 회장은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에 더욱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 농업인의 리더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