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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여름철 방역사업 본격 추진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06 16:1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부터 각종 감염병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매년 실시하는 하계 방역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실시되며 요촌동 마을별로 스스로 집 주변 청소 및 수시로 소독을 하는 47개 자율방역단과 방역전담인력이 시장, 터미널, 가축사육장 등 취약지역을 소독한다.
자율방역단은 요촌동 47개 마을 단위로 이루어졌으며 마을 통장을 통해 해충에 따른 살충제 희석방법 설명과 주의사항 안내와 응급조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성황2(두일로얄), 위드, 하동오투아파트의 경우 시 공동방역단에서 주2회 요일별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지역의 경우에는 요촌동 방역 전담인력이 대형연막기를 활용한다.
올해에는 경유 대신 물을 사용해 기존의 교통과 보행에 불편을 주던 불투명한 연막이 아닌 투명 연막소독으로 환경과 사람에게 덜 해로운 친환경 소독 방법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진희 요촌동장은 “지역 주민이 해충 및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한 요촌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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