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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오는 6월 8일 부터 13일 까지 ‘백성대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목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8번째 개인전이다.
또한 작가는 중앙 미술대전 입상, 뉴-프론티어전 특선, 미술세계대전 특선, 충남 미술 대전 서양화 부분 최우수상,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특선, 전국 대학미술대전 최우수상 등 수상 경력을 가지고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물성(物性)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통한 작업을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재료가 갖는 고유의 물성을 이용하여 근원에 이르는 작가만의 세계를 표상하고자 한다. 인간 내면의 아픔이나 상처를 표현하여 현대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드러내고자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품은 마치 자화상으로 작가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형상으로 드러나게 된다.
백성대 작가는 "허구나 상상은 나의 특권이다. 그래서 힘들고 어렵게 부수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면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자화상을 직관과 느낌으로 그리고 있다. 예술은 마음속의 호기심도 승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버려진 이념으로 세속적인 재료를 가지고 아주 성스럽게 작업을 하고 싶다"고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