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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극단 삼육오 ‘뮤지컬 제작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6 17:1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2022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극단 삼육오(대표 이미리)가 퍼블릭프로그램에 참가할 완주지역 초등학생들을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덩기덕 Turn UP! 완주 9경 따라, 어흥!’은 완주 9경을 소재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각색하여 연기, 음악, 무용을 입혀 뮤지컬 공연으로 탄생시키는 뮤지컬 제작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강사진들은 각 분야 전문 예술인으로 구성되며, 참여 학생들은 뮤지컬에 대해 알아보고 대본을 익혀 몸으로 표현해보고 창작곡과 안무를 배우게 된다.

또한, 무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명, 음향 등 기술 분야도 체험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공개발표를 진행, 이 날 수료증 전달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 9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며 기간 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씩 총 20차시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완주 군내 초등 4-6학년 15명이며 취약계층 학생을 우선선발할 계획이다.

극단 삼육오 이미리 대표는 "이번 뮤지컬제작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학생들이 뮤지컬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우고, 실제 공연을 올려봄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고, 무대를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체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내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홈페이지 신청서를 다운 받아 메일 접수(samyuko8@naver.com) 하거나, 전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10-6693-3086 으로 문의하거나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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