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청소년 자원봉사스쿨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6 17:26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동암복지촌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지난 4일 도내 중·고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상황 시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 처치 방법을 전수하는 시간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나눔을 실천 할 친환경 고체치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스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도 심폐소생술교육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정확한 방법을 교육받고 나니 “나도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강병은 관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