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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복지촌내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지난 4일 도내 중·고등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응급상황 시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 처치 방법을 전수하는 시간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나눔을 실천 할 친환경 고체치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스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도 심폐소생술교육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정확한 방법을 교육받고 나니 “나도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강병은 관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