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2022년 귀농귀촌인 단오절 재능기부 행사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06 17:3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4일 2022년 귀농귀촌인 단오절 재능기부 행사를 수변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과 지역주민이 우리나라 단오절 전통 풍습을 이해하고 재연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함은 물론 귀농귀촌인들과 지역민들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진행됐다.

이번 단오 행사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 및 미용(컷트), 꼬마김밥 만들기 체험, 그네타기 체험, 부채에 캘리그라피 체험, 가족사진 촬영, 수리취떡 시음 등으로 구성됐다.

고민우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회장은 “단오절은 더운 여름을 맞기 전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그 의미를 생각하며, 전래되는 놀이를 우리 귀농귀촌인들의 재능을 접목시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가진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촌지원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단오절을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융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