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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시, 우기대비 대형건축물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06 17:39 수정 0000.00.00 00:00



김제시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시공중인 공동주택 등 대형건축물 1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시와 김제시건축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대책 및 배수계획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정검에서 미미한 사항은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개선 완료시까지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최근 기후 환경변화로 우기에 집중 호우가 발생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적사항이 우기 이전까지 개선될 수 있도록 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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