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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특집
[온고을 문학산책] gidtn
전라매일 기자
입력 2022.06.06 17:48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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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서릿발
뿌리 뜰까
고무신발 밟아 주어
푸르른 보리 줄기 파도처럼 물결친데
사라진
종다리 울음 어디 가고 비어 있나
유월달
보리망종
익어 가는 보리 이삭
꺼끄란 껍데기가 목 찔러 따가웠던
보리밭
일하시던 님 어디 가고 홀로 있나
<시작노트>
보리밭의 바람이 파랗다. 예전의 정취를 느끼며 고향이 생각난다.
다들 어디 가고 나만 여기 홀로 서 있는가
/류 성 후
전북시인협회 회원
전라매일 기자
00hjw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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