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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완산서, 여경·청원경찰 전화금융사기 막아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07 16:49 수정 0000.00.00 00:00

4,500만원 피해 예방… 감사장 전달

ⓒ e-전라매일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7일 4,500만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경찰관과 농협은행 효자동지점 청원경찰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피해자(64세, 남)는 지난 달 31일 농협 직원이라며 소상공인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와 전화에 속아 개인정보를 제공하고 농협은행 효자동지점을 방문하여 4,500만원을 현금 인출하여 전달하려 했다.
피해자는 현금인출 후 청원경찰에게 휴대폰 문자에 있는 이름이 농협직원이 맞는지 물었고 이에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어 상담중 마침 지구대 회계 업무차 은행에 방문한 경찰관이 다가와 신분을 밝히고 내용청취 후 신속히 피해자의 휴대폰 문자 등을 확인하고 시티즌 코난 앱을 설치로 악성프로그램을 발견 및 직접제거, 핸드폰 초기화와 4,500만원 재입금 하는 등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박헌수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청원경찰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고객상대 세밀한 상담과 관심이 큰 피해를 예방 했다”며 “우리 경찰도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안전한 전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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