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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산면 직원들, 마늘 농가 봉사활동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6.07 16:52 수정 0000.00.00 00:00

직원 12명, 삼기리 소재 마늘 농가 방문 일손 도와

ⓒ e-전라매일
완주군 고산면이 일손부족으로 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마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7일 고산면은 직원 12명이 삼기리 소재의 한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마을농가에서 수확한 마늘대를 자르는 작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내일처럼 달려와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 소통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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