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재정 관장)은 지난달 25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이상한 숲속의 비밀'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개최해 문화예술 접근도가 낮은 완주지역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커스 마술, 비보잉 등 다양하게 구성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형식의 공연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공연 관람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이 이번 공연으로 인하여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앞으로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관람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밝혔다.
오는 6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뮤지컬 노래로 구성되어 지역민에게 클래식의 넓은 장르를 보여 줄 공감 팝페라 콘서트 '사랑'으로 찾아 갈 예정이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이재정 관장)은 “거리두기 해제로 문화예술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본 기관도 완주지역민에게 활기를 되찾아 줄 풍성한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