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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도시숲 조성 주민 힐링공간 제공 `큰 호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4 15:31 수정 0000.00.00 00:00

인화공원 미조성 부지, 평화육교~목상교 구간
넓은 광장과 잔디밭 등 조성…녹색정원도시 선도

익산시가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15일 인화공원 미조성 부지(5,550㎡)와 평화육교~목상교 대간선수로 유휴부지(0.8km, 5,630㎡)에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도시숲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화공원 도시숲에는 달빛정원을 테마로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은 넓은 광장과 잔디밭이 조성됐다.

평화육교~목상교에 조성된 도시숲은 기존 농로를 활용해 대간선수로변에 조성됐으며, 걷기·자전거 타기 등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2019년부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걸어서 쉽게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하고 있다.

도시숲은 폭염에 맞서 온도를 낮춰주는 것은 물론 미세먼지를 막고 탄소흡수원의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공간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성도 환경안전국장은 “도시숲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며 “친환경 ESG를 실천하는 녹색정원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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