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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시는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건립비중 지방비의 50%를 부담하고 센터 협의체 운영 및행정지원을 약속도 했다.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센터가 신축된다.
센터는 교육시설과 창업센터, 연구실 등을 겸비한 복합교육센터로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에 자리할 예정이다.
급속한 고령화와 과소화 등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 내몰린 농촌지역의 사회서비스(돌봄·의료·보육·교육 등)와 생활 서비스(마트·미용실 등)를 제공하는 특화 공동체를 육성하는 전국 단위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운영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전북도와 김제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농촌 사회 및 생활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며 "열악한 농촌 사회서비스 분야의 중심지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