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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준공식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6.14 18:10 수정 0000.00.00 00:00

- 지난 4월 8일 준공
- 사업비 약 190억 원, 부지면적 약 6,200평

ⓒ e-전라매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4일 오후 2시 30분에 서해의 중심으로 도약을 위한 첫걸음인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봉훈 해양경찰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부안해경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신청사 준공 경과보고와 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 외부 유공자 표창장 수여, 해양경찰청장 치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 행사인 테이프 커팅식으로 마무리되었다.

부안해경 신청사는 총사업비 약 190억 원을 들여 2020년 3월 착공하여 지난 4월 준공됐으며, 부지면적 20,573㎡(6,223평), 연면적 6,716㎡(2,031평)의 지하 1층~지상 5층의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설계됐다.

정봉훈 해양경찰청장은 “청사 신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신 관계직원 및 시공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세심한 치안활동으로 신뢰받는 부안해경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2016년 4월 21일 부안읍 소재 임시청사에서 개서 후 6년만인 지난 4월 25일 이전을 완료하고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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