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6월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캠프를 운영한다.
15일에는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17일에는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에서 캠프 참가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캠핑과 관련한 다양한 실전 교육을 실시한다.
제3기 잼버리 JB 국가대표 운영단과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및 원불교연맹 추천 강사의 지도 아래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소개 ▲스카우트 야영법 체험(텐트 설영, 비박 생존 체험) ▲스카우트 베이스 활동(매듭, 나침반, 생존 팔찌, 자기측정)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캠프는 미니 잼버리 체험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홍보하여 잼버리 참가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까지 희망 학교로 찾아가 스카우트 캠핑법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이고 여러 문화를 포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잼버리에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