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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 지자체 해상풍력 사업 실무자 역량 강화

조경환 기자 입력 2022.06.14 18:46 수정 0000.00.00 00:00

한국에너지 공단과 함께하는 시군 공무원대상 교육 실시

전북도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풍력사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풍력발전 인‧허가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효율적인 사업수행 유도하고 있다.

전북도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시군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풍력발전 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풍력발전 인‧허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해 다뤘다.

특히, 풍황계측기 인허가, 주민수용성, 환경영향평가, 해상교통안전진단, 전파영향분석 등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있어 주요한 내용을 다뤄 내실있는 교육이 되도록 했다.
이어 도는 2.4GW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시군의 애로사항을 청취, 산업 집적화로 동반성장을 견인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서남권 행상풍력 발전사업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1단계 400MW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2021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2026년까지 완료하고, 나머지 2GW는 2028년 완공 예정이다.

'21년 도는 한국형 해상풍력 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해상풍력, 수산업, 환경 공존 기술개발사업에도 선정돼 해상풍력이 한 발짝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세영 신재생에너지과장은 “해상풍력의 미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 역량 강화에 꾸준히 힘을 쏟겠다”며 “이와 더불어 해상풍력 핵심부품, 주요 기자재 등 관련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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