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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인기몰이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5 15:40 수정 0000.00.00 00:00

원어민 스토리텔링 수업, 수강신청 30초만 종료 큰호응

ⓒ e-전라매일
익산어린이영어도서관의 영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도서관에 따르면 우리 지역 아동들의 언어 능력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원어민 스토리텔링’수업이 수강신청이 30초만에 종료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원어민 스토리텔링’은 유아와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게임과 노래 등 활동적인 수업을 통해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 동화를 들려주는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한 학부모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영어 동화책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주말 나들이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수업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민철 모현시립도서관장은 “영어도서관 강좌의 인기가 너무 높아 수강 신청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용자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강좌를 증설하고 수강인원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영어도서관은 1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스토리텔링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영어도서관 (☎ 859-3474/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lib.iksan.go.kr.eng_li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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