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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도내 식품 우수성 북미 전역에 알렸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6.15 15:47 수정 0000.00.00 00:00

도-바이오진흥원, 미국뉴욕팬시푸드쇼 홍보관 운영
154만불 현지 수출 상담 성과 올려…해외시장 개척 앞장

ⓒ e-전라매일
전북도가 도내 식품의 우수성을 북미 전역에 알렸다.

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북미 현지 시장개척 재개를 위해 지난 6월 12~14일까지 '미국뉴욕팬시푸드쇼'에 도내 총 3개 기업이 참가해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154만불의 현지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의 지원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3개사는 박대, 육포스낵, 두부 가공식품 등을 홍보·전시했으며, 전북홍보관을 찾아온 북미 및 세계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익산에서 두부를 생산하는 R사의 경우, 코스트코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대형 마트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는 QKC북미법인과 면두부 수출상담을 진행한 결과, 하반기에 5만불 가량의 샘플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한 A기업은 “미국에서 최근 몇 년 새 김치와 고추장 등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좋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뛰어들어 해외시장을 개척하기엔 많은 제약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전라북도와 바이오진흥원의 지원으로 수월하게 박람회 참가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도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바 있으며, 신남방 및 유럽 등 다양한 지역의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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